소개

이제 우리, 춘천청년과 함께
더많은 변화를 상상하고, 다양한 시도를 도전하며, 더나은 미래를 준비하려
청년청이 출범합니다.

요즘 청년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청년’은 소비되고 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청년의 삶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청년의 목소리는 청년 개인의 불투명한 미래와 함께 파묻혀가고 있습니다.
청년 문제는 우리 청년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일자리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과도한 경쟁, 공정과 불평등의 문제와 같이 한국 사회가 안고있는 문제들이 청년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청년의 담론들은 수도권과 제도권 안에 속한 청년들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청년세대, 그 세대밖에 있는 지역청년의 삶을, 목소리를 들어주는 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고 공유하고 공감할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는 것을,
우리에 대한 서툶과 불안의 시각에서 믿음과 지지로 바뀐다면,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지원한다면, 이 도시의 내일을 그려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CI 소개

  • 춘천시와 청년청에서 반복 사용되는 'ㅊ'을 별로 표현
  • 별이 가득한 도시 춘천과 별처럼 밝은 빛을 내는 청년들의 모습을 상징

  • 색상구성/의미
    • 성격이 반대되는 대비색상을 배치하여 얻게 되는 조화로움
    • 각각의 개성을 지닌 청년들이 모여 조화로운 집합체를 이루게 됨을 상징

  • 자음 'ㅊ'의 형상화
    • 다섯 가지의 색이 모여 그 가운데 하나의 길을 만들다
    • 청년들이 서로를 안내하며 나아가는 길에 청년청이 함께 할 것임을 의미

  • 윤곽선
    • 네모 모양의 윤곽선은 청년들의 울타리 역할을 해내고자 하는 청년청을 의미